소설 속에서 작가 댄 브라운은 다빈치의 일기로부터 쟈크 소니에르가 성배의 위치와 관련된 문서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용기로 크립텍스를 만들었다고 묘사하고 있다.
크립텍스란 숫자 다이얼을 돌려 여는 자물쇠와 같은 원리로 알파벳 A~Z 까지의 26 글자가 새겨진 다이얼을 5개 가지고 있고, 각각의 다이얼에 설정된 알파벳이 모두 일치해야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설정가능한 문자 조합은 AAAAA ~ZZZZZ 까지 26의 5승인 11,881,376 개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빈치가 크립텍스란 장치를 일기에 남긴 일은 없으며, 크립텍스란 단어 자체도 작가 댄 브라운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소설 '다빈치 코드'가 관심을 불러 일으키자 상품으로 팔기위해 제작한 물건이다
크립텍스란 숫자 다이얼을 돌려 여는 자물쇠와 같은 원리로 알파벳 A~Z 까지의 26 글자가 새겨진 다이얼을 5개 가지고 있고, 각각의 다이얼에 설정된 알파벳이 모두 일치해야 열리는 구조로 되어 있다. 설정가능한 문자 조합은 AAAAA ~ZZZZZ 까지 26의 5승인 11,881,376 개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다빈치가 크립텍스란 장치를 일기에 남긴 일은 없으며, 크립텍스란 단어 자체도 작가 댄 브라운이 만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소설 '다빈치 코드'가 관심을 불러 일으키자 상품으로 팔기위해 제작한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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