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나는 음악과 노래를 좋아한다. 음악은 사람을 정화시키고 기운을 북돋아준다.
식욕이 없어지도록 스트레스가 쌓여갈 때나 사고의 전환이 필요할 때 음악은 제 역할을 한다.
마치 와인이 음식과 음식사이를 끊어주기도 하면서 이어주기도 하는 역할처럼,
음악은 한 번도 실망시키지 않고 나에게 정화와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활력소임에 틀림없다.
그래서 난 잊지 않고 찾아주는 맞거래를 성사시킨다.
ⓒ 개구리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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