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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靑い瞳 (푸른 눈동자)

by Retireconomist 2006. 9. 30.
だきしめないで わたしの あこがれ
다키시메나이데 와따시노 아코가레
안지말아줘. 나의 그리운 사람이여

ひそかな うでのなか このままで いいから
히소카나 우데노나카 코노마마데 이이카라
너의 은밀한 품속에, 이대로도 좋으니까.

その あおい ひとみ うつくしい おろかさ
소노 아오이 히토미 우츠쿠시이 오로카사
그 푸른 눈동자, 아름다운 어리석음.

あなたの なにもかも きせきだと しんじた
아나타노 나니모카모 키세키다또 시은지타
너의 모든것이 기적일거라 믿었었지.

ひとは ゴンドラに のりただよい ながれる
히또와 고은도라니 노리타다요이 나가레루
사람은 곤돌라를 타고 이리저리 떠도는 존재.

であい そして わかれ みじかい まなつ
데아이 소시떼 와카레 미지카이 마나츠
만남, 그리고 이별의 짧은 여름.

かなしみと よろこび くりかえして
카나시미또 요로코비 쿠리카에시떼
슬픔과 기쁨을 되풀이 하며.

いつかは おわる ひとときの こいでも
이츠카와 오와루 히또또키노 코이데모
언젠가는 끝날 한때의 사랑일지언정

あなたは えいえんを わたしに のこすだろう
아나타와 에이에응오 와따시니 노코스다로오
넌 영원을 내게 남겨주겠지.

みずを ふくんだ かぜが ほほを なでてゆく
미즈오 후쿠은다 카제가 호호오 나데떼유쿠
습기를 머금은 바람이 뺨을 스치고 있어.

なにもかも わすれて こわしてしまえ
나니모카모 와스레떼 코와시떼시마에
모든걸 잊고 깨뜨려버리고 싶어.

こんな ちいさな じぶんも あしたも
코은나 치이사나 지부음모 아시따모
이런 조그만 자신도, 내일도,

あなたを あいしてる
아나따오 아이시떼루
널 사랑하고 있어.

だきしめないで わたしの あこがれ
다키시메나이데 와따시노 아코가레
안지말아줘. 나의 그리운 사람이여.

ひそかな うでのなか このままで いいから
히소카나 우데노나카 코노마마데 이이카라
너의 은밀한 품속에, 이대로도 좋으니까.

靑い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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