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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우리 동네, 알고보니 꽃동네.

by Retireconomist 2006. 4. 30.
이렇게 가까운 곳에 아름답고 상큼한 꽃들이 한창일줄 너무 무심했었습니다.
먼 길 여행을 떠나는 어머니와 함께 토요일 오후 내내 살고 있는 아파트에 꽃들을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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