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national bank1 추위에 게을러진 자동차 관리, 토론 그리고 First National Bank [25/57] 제가 늘 타고 다니는 자동차입니다. 뒷 유리창의 눈은 채 쓸지도 많고 조금은 위험한 운전을 하고 다닌다는 증거를 남겼네요. Discussion 시간에 Katie가 먼저와서 오늘 진행을 설명하고 있네요. Mr. Keith Krueger가 Volunteer로 혼자 오셨네요. 영하 20도의 추운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First National Bank의 Lori Rohrig입니다. Group Manager입니다. 미국 소매은행의 현황 및 e비즈니스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두 시간동안 어찌나 열변을 토하던지! 이곳 미국은 직급은 있어도 거의 수평적인 구조로 일을 하기 때문에 굳이 얼마나 높은 사람인지를 잘 따지지 않습니다. 201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