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Furchtgott-Roth1 오바마 대통령 시절의 기사를 새삼스럽게 들춰봅니다.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기 이전, 오바마 대통령 시절의 기사를 새삼스럽게 들춰봅니다. 지난 2016년 4월 8일자 뉴욕타임즈 기사입니다. Free Pfizer! Why Inversions Are Good for the U.S. 트럼프는 이민유입을 막기 위해 벽을 치고 싶어하고, 오바마는 떠나는 미국회사를 유지하기 위해 가상의 벽을 구축하고자 했습니다. 그때 '어느 쪽도 효과가 없을 것이다.'고 다이아나 기자는 썼습니다. 이제 대통령은 트럼프가 되었고, 그의 뜻대로 미국에 공장들이 들어섭니다.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나... 미국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일자리를 미국에 만든다는 얘기이지요. 국내에 더 많이 투자하지 않고 있는데,.. 국내 일자리를 늘린다는 空約이 하늘에서 불꽃놀이처럼 무수히 난무합니다... 2017.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