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투자가1 [준비하는 재테크-084] 은퇴투자가만 만나는 독특한 세 가지 투자위험 본 칼럼은 김형래가 작성한 것으로 조선닷컴에 게재되었습니다. http://newsplu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5/2011121500977.html 법인이 투자하면 ‘기관투자가’라고 하고, 개인이 투자를 하면 ‘개인투자가’라고 부른다. 미국에서는 개인투자가들이 나홀로 투자하는 것보다는 ‘투자 클럽(Investment Club)’을 통해서 경험과 정보를 나누어 효율을 높이고 과신과 위험을 줄이는 방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일본 그리고 중국의 개인투자가는 정보와 분석의 독점을 통해서 성과를 높이려는 개인투자가들이 훨씬 많은 편이다.덧붙여 우리나라의 개인투자가를 투자목적에 맞추어 분류하면 대체적으로 지키려는 보존 투자가, 쌓아가려는 적립투자가, .. 2011.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