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카펜터스1 업무를 위임하라, 그것이 살아남는 방법이다. [Work The System] 요즈음 일하는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고 심히 시간적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체계적이지 못한 것도 사실이지만, 일자체도 많다. 엄청많다. 그렇다고 그 전체를 감당하기 어려운 바, 해결점을 찾기 위한 방법에 고심하다가 한 책을 만났다. 그 책이 바로 WORK THE SYSTEM이다. 저자는 SAM CARPENTER 이다. 성공한 기업인이 1주일 동안 업무에 투입하는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은 것, 유능한 중간 관리자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긴 휴가를 즐길 수 있는 것, 어떻게 가능할까? 그것은 그들이 시스템을 만들었고, 문서화된 절차대로 진행하고 위임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더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그들은 더욱 영리하게 일하기 때문에 사업 또는 부서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2009.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