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 Age-friendly: Upper West Side

나이평등사회만들기 - 뉴욕시 현재 뉴욕시에는 65세 이상인구가 1백만명이 살고 있으며, 2030년까지 50%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곧 뉴욕시는 학령기 아동보다 노인인구가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뉴욕시장, 뉴욕시의회, 뉴욕의 각급 학교는 서로 협력해가면서 나이친화적인 뉴욕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참여도가 높은 노인들은 도시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귀중한 자산입니다. 나이 친화적인 뉴욕시는 도시의 모든 분야에서 고령화를 다시 생각하고 급증하는 이 인구가 가장 잘 누리고 혜택을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뉴욕시의 어퍼웨스트지역을 찾아가 보겠습니다.

Right now, there are over 1 million older New Yorkers living in the city, and by 2030 this number is expected to increase by 50% -- the most rapid increase in history. Soon, NYC will have more older adults than school-aged children.

To prepare for this transformation, The Office of the Mayor, the New York City Council, and the New York Academy of Medicine partnered to create Age-friendly NYC. Healthy, active and engaged older people are assets to all areas of city life. Age-friendly NYC challenges all sectors of the city to re-imagine aging and consider how best to serve and benefit from this growing pop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