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의 연기가 무섭다. 상삼백안의 눈빛이 두렵다.
한 연예인의 미래가 예견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건드리기 어려운 아버지와 아들간의 갈등을 시대극으로 만든 것이 놀랍고 아프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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