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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사도, 아버지와 아들의 비극이 시작되다.

by Retireconomist 2015. 9. 28.



유아인의 연기가 무섭다. 상삼백안의 눈빛이 두렵다. 

한 연예인의 미래가 예견되는 듯한 느낌도 받았다. 


건드리기 어려운 아버지와 아들간의 갈등을 시대극으로 만든 것이 놀랍고 아프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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