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여파로 인해 오랜 역사를 가진
중앙교향악단이 해산한뒤 반 년
재능이 있는 자들은 대부분 해외나 국내의 오케스트라에 스카우트 되었다
음악의 길을 포기하지 못해 재취업을 한 자들도 있다
거기에 갑자기 불어온 재결성의 이야기
1개월후의 연주회를 목표로
남은 멤버가 다시 한 번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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