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자 선생님은 친필로 쓰신 육필원고를 그대로 책을 만들었습니다.
책 표지와 내지 등 디자인은 최지연씨가 맡았습니다. 물론 수석 디자이너인 김은아 과정의 든든한 후원이 작용했고요. 출판사로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만드는 모든 절차는 인재환 팀장이 이끌었습니다. 거의 모든 직원이 편집에 참여한 셈이지요. 빠른 시일내에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했거든요.
조원자 선생님의 책이름은 <엄마와 찔레꽃>입니다.
eBook으로는
종이책으로는
http://pod.kyobobook.co.kr/newPODBookList/newPODBookDetailView.ink?barcode=1400000230930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이 출간한 11분의 작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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