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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책Book

<불혹, 위로받고 싶은 마흔 벼랑 끝에 꿈을 세워라> 김상철 지음

by Retireconomist 2013. 8. 7.





이제 더 이상 밥벌이에만 목숨을 걸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줘선 안 된다.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이상을 직장에 헌신했다면 이제부터는 오롯이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내 꿈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지금 나에게 주어지는 인생의 하프타임을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인생의 후반전만큼은 뒷심을 발휘해 꿈의 인생 2막으로 내달릴 수 있다. _192쪽 


은퇴 후 노인(老人)이 아닌 노인(努人)으로 살기 위해선 지금부터 부단하게 준비해야 한다. 은퇴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지 청사진을 그리고 롤모델을 정해야 한다. 그리고 롤모델이 걸어갔던 발자취를 따라 걷는다면 분명 찬란한 인생 2막이 다가올 것이다. 성공도, 행복도 선택이기 때문이다. _24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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