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래 시니어파트너즈 상무(사진)는 뉴스토마토와의 인터뷰에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한 사람들이 일찍부터 일 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며 "지혜와 경험으로 똘똘뭉쳐 있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계속 부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상무는 "현재 시니어들의 재취업이 자원봉사 수준에 그치고 있다"며 "시니어들이 일하고자 하는 것은 돈을 더 벌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지만 이면에 내가 알고 있는 것들을 후배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고 설명했다.
'언론Pres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7.05 중장년층 "애니팡 하려고 스마트폰 샀지만…" (0) | 2013.07.05 |
---|---|
[대담 인터뷰] '실버타운, 제대로 알고 성공적으로 정착하라' 참여하다. (0) | 2013.07.02 |
13.07.02 "실버타운 , 제대로 알고 성공적으로 정착하라" 인터뷰하다. - 헬스조선 (0) | 2013.07.02 |
13.06.28 연령경영(Age Management)을 주제로 인터뷰하다. - 이데일리 (0) | 2013.06.28 |
13.06.28 (서지명의 앙코르Job)49세에 청천벽력같은 해임통보 받고..- 뉴스토마토 (0) | 2013.06.28 |
왜, 실버타운으로 떠날까? - 헬스조선 최덕철 기자와 인터뷰하다. (0) | 2013.06.20 |
13.06.17 [칼럼] 창의력+경험 ICT기업에 시니어 경영자가 필요한 이유 - 아시아투데이 (0) | 2013.06.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