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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게리 휴즈(Gerry Hughes), 국내에 보도되지 않은 뉴스

by Retireconomist 2013. 5. 29.

게리 휴즈(Gerry Hughes) 최초로 요트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하다. 게리 휴즈는 그의 8 개월의 항해 끝에 2013년 5월 8일 수요일 트룬 출항에 도착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선생님이기도한 개리 휴즈는 5개의 곶을 돌아서 세계일주를 하는 최초의 청각 장애인이 되었다. 


지난 2012년 9월 1일, 영국 글로스고 트룬항를 출발한 게리 휴즈(55세)는  그의 배 퀘스트 III(Quest III)를 타고, 혼자서 8개월 이상 지속된 32,000마일(51,500Km)을 배의 전복과 장비관리 등을 해결하면서 항해하였다. 5월 8일 트룬 마리나에 도착한 후, 휴즈 씨는 "마침내 평생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8 개월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이었지만, 원정대의 모든 과제에도 불구하고 나가 철저하게 즐겼던 시기였다."고 말했다." "항해는 내가 젊었을 때 첫 사랑이었고, 그것은 나의 난청에서 진정한 탈출을 제공했다.


'노력(Hard Work)'


지금은 다음 나의 꿈을 완료하면 유사한 어려움에 직면하는 젊은이가 그들의 희망과 소망이 아직 신념과 노력을 통해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격려 할 수있기를 바란다." 글래스고의 성 록스의 중등학교에서 청각 장애인 학생들을 가르치고있다. 휴즈씨는 "큰 부분"의 지원으로 항해를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돌아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 '멋진' 상황으로 기억하면서, 그의 아내와 딸의 믿을 수 없을 만큼의 지원에 감사했다. 


휴즈 씨 항해에는 페이스북의 3,000명의 팔로워를 통해서 응원을 받았고, 항해자의 항해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진행 상황을 추적할 수 있었다. 그의 업적은 단독 세계일주 행해인 300명의 목록에 등재되었다. 1969 년에 세계 단독 논스톱 일주를 실행한 첫 번째 남자인 CBE 로빈 녹스 존스턴 경(Sir Robin Knox-Johnston CBE)>은 이렇게 말했다. : "그의 블로그를 보면서 추위, 젖고, 불쾌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나 간단한 일을 통한 성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는 것보다, 이러한 어려움을 통해서는 진정 우리에게 자긍심과 진정한 성취감을 준다."고 답을 했다. 휴즈씨는 1981년에 영국 제도를 순회한 최초의 청각장애 항해자라는 것과 2005년 단독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농아선장이라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체육부 장관 소나 로빈슨(Shona Robinson)은 "단독 세계항해 만으로도 아주 큰 성과이다. 그런데 청각장애인이 해냈다는 것은 더더욱 믿을 수 없는 일이다." "게리의 결심과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의지와 용기는 그들이 삶에서 직면하는 모든 장애를 극복 할 수 있다는 것을 젊은이들과 청각장애인에게 큰 가르침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 김형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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