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나 일에 상관없이
[그럼 뭘 먹을까?]
극심한 공복이 찾아왔을 때 (츠카노마) 그는 자기 멋대로 자유로워진다
[조바심 내지마 난 배가 고픈 것 뿐이야]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자신에게 주는 포상
이 행위야말로 현대 사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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