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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Lifestyle

<고독한 미식가> 조바심 내지마, 난 배가 고픈 것 뿐이야.

by Retireconomist 2013. 2. 24.


시간이나 일에 상관없이


[그럼 뭘 먹을까?]


극심한 공복이 찾아왔을 때 (츠카노마) 그는 자기 멋대로 자유로워진다


[조바심 내지마 난 배가 고픈 것 뿐이야]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먹고 싶은 것을 먹는 자신에게 주는 포상

이 행위야말로 현대 사회인에게 평등하게 주어진 최고의 치유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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