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는 주별로 여러가지 통계자료를 활용하고 비교하는 것들을 자주 하는 편이고, 이것을 볼 때마다 놀랍기도 하고,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는 차원에서 많은 참고가 되기도 한다. 아래의 차트는 미국의 각 주별 평균신용점수를 색으로 표시한 것으로 남쪽으로 내려올수록 신용평가 등급이 낮아지는 듯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렇게 지역별로 신용등급을 표시할 수 있는 비교 그림을 만든다면 지역감정으로 오인받을까? 아니면 지역별 경제상황으로 확인하는 좋은 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까?
Breaks up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the average credit score in each state, and gives some tips to "sweeten" your credit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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