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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현역Nevertiree

UNO legend Tim Fitzgerald's last day as our photographer

by Retireconomist 2012. 8. 31.


Today(Aug. 31st) is UNO legend Tim Fitzgerald's last day as our photographer. This photo is one of his personal favorites, and we love it too.

Check out this great story on Tim by the Omaha World-Heraldhttp://www.omaha.com/article/20120831/NEWS/708319933/1694#uno-photographer-tim-fitzgerald-laying-down-his-lens

Thanks to all who attended his retirement reception, yesterday! If you could not attend and 
wish to drop off a card, please stop by University Relations in EAB 211. We'll be collecting cards through the month of September.

View some of Tim's favorite photos that he's taken by visiting http://www.unomaha.edu/mavchannel/ttl/2012/0830/

Update: Tim Fitzgerald's interview with KETV NewsWatch 7's John Oakey will air during tonight's 6 p.m. broadcast.

We'll share the video when it becomes available.





오마하 사진 작가 팀 피츠제랄드에서 네브라스카 대학 2012년 8월 말일자인 오늘 42 년 경력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총장 존 크리스텐센은 피츠 제럴드의 은퇴 캠퍼스 커뮤니티에 "상당한 손실"이라고 말하며 
"그는 캠퍼스의 기억창고이자 우리의 비공식 기록 보관인이다" 덧붙였다. 
"그가 있을 때 우리팀 모두는 행복했지만, 그에게 은퇴라는 또 다른 자유를 줘야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던 사람을 잃는다는 슬픔의 의미가 거기 있는 것이다. "

65세가 되도록 피츠제랄드는 매월 '그달의 스타 선수' 사진을 비롯해서 UNO 활동의 다양한 배열의 사진을 찍었고, 그는 캠퍼스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전 오마하 대학의 전신인 네브라스카 시스템의 대학이 흡수합병된지 2년이 지난 1970 년에 UNO에 취직했다.
그가 처음 학교에 왔을 때 바닥은 흙이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콘크리트 바닥으로 바뀌었다.
"육상 아마도 여기 나의 제 1의 고객이었다" 피츠 제럴드가 .
그는 축구팀의 해체와 2011년에 레슬링이 신설되기도 했지만, UNO의 하키 프로그램은 계속 유지되었고 바쁜 나날을 보냈다. 

스포츠는 그에게 많은 기억에 남는 순간을 제공하였다. 

시민 회관에 여러 국가 레슬링 타이틀을 벌인적과  2005 년 여성 축구 대회 그리고 하키 프로그램의 밤을 열었던 기억이 가장 크게 기억된다고 했다. 

오늘날 대학의 관계 공식 용 사진의 관리자가 피츠 제럴드의 마지막 공식 업무이지만,  그는 촬영은 계속될 예정이다. 그의 후임은 아직 채용되지 않았다.

그는 이러한 옐로 스톤, 빙하와 그랜드 테톤 같은 국립 공원의 풍경을 사진을 찍는 취미에 그의 은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그의 집 차고 바닥에 페인트를 칠하는 것도 계획에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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