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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현역Nevertiree

關白宣言 [しゃるろっと] 관백선언

by Retireconomist 2012. 4. 15.

しゃるろっと] 關白宣言조회수 : 725, 2005-01-09 18:05:09
関白宣言!?
칸파쿠센겐
관백선언 !  ?


愛されるのに疲れてきたのだからキミとは「サヨウナラ」
아이사레루노니츠카레테키타노다카라키미토와「사요우나라」
사랑받는데 지쳐버렸으니까 너와는 안녕
やっぱり恋は愛した方がいいかな?なんて考えた
얏빠리코이와아이시타호우가이이카나?난테칸가에타
역시 사랑은 사랑하는 쪽이 좋을까? 라고 생각했어
そんな時です何をしてでも欲しいあの娘が現れた
손나토키데스나니오시테데모호시이아노코가아라와레타
그런 때에 어떻게해서라도 갖고싶은 그녀가 나타났어
メスに尽くすと 負けた気がして・・でも何でかな?嬉しくて
메스니츠쿠스토마케타키가시테...데모난데카나?우레시쿠테
여자에게 전력을다하면 진다는 느낌이들어... 하지만 왜일까? 기뻐서

※亡き父に嗚呼教わった
※나키치치우에니아아오소왓타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배웠다
「道無きぞこの旅だけど男なら尻敷かれるな!」
「미치나기조코노타비다케도오토코나라시리시카레루나」
  빠져나갈데가 없는게 결혼이지만, 남자라면 쥐어잡혀살면안돼!
今まさに崩れ始めた・・・
이마마사니쿠즈레하지메타
지금부터막 무너지기 시작했다


キミに捧ぐ愛の花 「アンタなんか嫌い!」と
키미니사사구아이노하나 「안타난카키라이!」토
너에게 바치는 사랑의 꽃 「너 따위는 싫어」라며
平手打ちをされました、でも笑っているね
히라테우치오사레마시타, 데모와랏테이루네
귀싸대기를날렸어요. 하지만 웃고있군요
かなりわがままでかなり亭主関白だったけど
카나리와가마마데카나리데이슈칸빠쿠닷타케도
상당히 제멋대로에 상당히 정주관백이지만
キミの顔を見るだけで弱くなるんです
키미노카오오미루다케데요와쿠나룬데스
너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약해져버립니다

負けましたもう負けました年下の娘に負けました
마케마시타모우마케마시타토시시타노코니마케마시타
졌습니다 이미 졌습니다  연하의 그녀에게졌습니다
わがままで・・・ペチャパイで・・・そこがまた愛しくて…
와가마마데.. 페챠파이데...소코가마타이토시쿠테.
제멋대로에... 절벽에..... 그것도 역시 사랑스러워

※亡き乳に嗚呼教わった
※나키치치니아아오소왓타
돌아가신 어머니에게 배웠다
「乳無きぞこの旅だけど男なら尻敷かれなさい」
「치치나키조코노타비다케도오토코나라시리시카레나사이」
  외도할수없는게 결혼이니까, 남자라면 복종하세요
今まさに気付きはじめた。。。
이마마사니키즈키하지메타
지금부터 깨닫기 시작했어

キミに捧ぐ愛の花「アンタなんか嫌い!」と
키미니사사구아이노하나「안타난카키라이!」토
너에게 바치는 사랑의 꽃「너 따위는 싫어」라며
平手打ちをされました、でも笑っているね
히라테우치오사레마시타, 데모와랏테이루네
싸대기를날렸습니다. 하지만 웃고있군요
かなりわがままでかなり亭主関白だったけど
카나리와가마마데카나리데이슈칸빠쿠닷타케도
상당히 제멋대로에 상당히 정주관백이지만
キミの顔を見るだけで弱くなっちゃうから
키미노카오오미루다케데요와쿠낫챠우카라
너의 얼굴을 보는것만으로 약해져버리니까

平手打ちをした頬にそっと手をあてキスして・・・
히라테우치오시타호오니솟토테오아테키스시테
싸대기를친 뺨에 살짝 손을 대고 키스하며
キミが言ったこの言葉、「ねぇ・・・私についてきなさい!!!」
키미가잇타코노코토바, 「네에・・・와타시니츠이테키나사이!!!」
너가 한 그 말,, 그럼... 나를 따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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