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두 93분의 어르신들이 마지막 사진이 될 장수사진 봉사를 다녀왔다.
눈으로 보여지는 어르신의 얼굴은 모든 분들마다 세월의 흔적과 역정이 너무도 생생한데,
그것을 투영하고자 내가 찍은 어르신의 사진을 볼 때마다, 실망스럽기 그지 없다.
사진을 전문으로 하지는 않지만, 어느 취미가 되었던 간에...
노력과 학습은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다.
오늘은 여류 사진작가의 팁을 배워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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