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도 남에게 줄 수 있는 7가지 - "석가모니 일화"에서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心施)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眼施)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身施)곧 몸으로 행하기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坐施)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포기하지 마세요
ⓒ 사이버맨~ 2004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말로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을 전하는 것이다.
셋째는 심시(心施)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함을 주는 것이고,
넷째는 안시(眼施)호의를 담은 눈으로 바라봄으로써 베푸는 것이다.
다섯째는 신시(身施)곧 몸으로 행하기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坐施)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돕는 것이다.
ⓒ 사이버맨~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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