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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의 대가> 분열된 사회는 왜 위험한가. “불평등은 정치 시스템 실패의 원인이자 결과다. 불평등은 경제 시스템의 불안정을 낳고, 이 불안정은 다시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우리는 이러한 악순환의 소용돌이로 빨려들어 가고 있다.” 불평등은 우연히 생겨난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 것이다. 불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시장만이 아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불평등의 대부분은 정부 정책, 즉 정부가 한 일과 정부가 하지 않은 일의 결과다. 현대 경제에서는 정부가 게임의 규칙을 결정한다. 즉 무엇이 공정한 경쟁인지, 무엇이 경쟁을 저해하며 불법적인 행위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정부다. 또한 정부는 조세 제도와 사회 복지 지출을 통해 소득을 재분배한다. 그리고 상속세와 무상 의무 교육을 통해 부의 역학을 변화시킨다. 정부가 이런 기능을 어떤 식으로 수행하느냐에 따라 불평.. 2013. 10. 1.
52 ways to wreck your retirement... and how to rescue it Retirement planning isn't something that happens at a specific point in time or at a specific age - we are all affecting our retirement plans every day with every decision we do or don't make. Canadians are living longer, and the average retiree in the future may have as much as 30 years of retirement to plan for, and there are many simple things that will impact our eventual retirement life.52 .. 2013. 7. 23.
'꽃보다 할배' 시니어가 주인공인 프로그램!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야동 순재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이 출연하다고 합니다. 성공적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니어의 여가문화가 크게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2013. 7. 5.
미국 베이비 부머 ㅡ 건강의 미래 1946년부터 1964년까지 태어난 미국의 베이비 부머는 약 7천9백만명으로 추산된다. 2011년에는 이들 베이비부머가 처음으로 65세가 되면서 노인으로 편입된다. 2010년 65세 이상 인구는 약 4천만명으로 추산하는데, 2030년에는 추가로 8천만명이 늘어난 1억2천만명으로 추산된다. (이 자료에서는 65세 이상의 노인을 Senior라고 표현했네요) 2030년이 되면 이들 노인 중에서 60%이상이 만성질환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은 당뇨병에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1/3은 비만으로 고생할 것이다. 1/2은 관절염으로 고생할 것이다. 9배로 낙상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1년에 한 번은 낙상을 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병원 입원도 많을 것이고 병상도 많이 필요할 것이다. 2012. 11. 26.
영화 [エンディングノート 엔딩노트 2011] http://www.ending-note.com/ 엔딩노트 ·1940년생, 스나다씨· 보험회사 영업사원으로 40년간 근무하다가 67세에 명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 퇴사 후 검진에서 위암 4기를 선고 받는다. · 충격에 휩싸인 스나다씨는 남아있을 가족과 자기 삶의 아름다운 완성을 위해 를 제작하기로 한다.· 2009년 12월 29일 향년 69세로 세상을 떠난다. 인생의 마지막 프로젝트 ‘나의 만들기’ · 딸이 직접 촬영하며 만든 엔터테인먼트 다큐멘터리 영화 [촬영감독인 '딸'의 인터뷰] 암 선고를 받았다. "아버지"인생 총괄, 그리고 남아있는 가족에게 "엔딩 ​​노트"를 남겨두는 마지막까지. 가족 간의 유대를 "딸"이 그린 감동의 엔터테인먼트 다큐멘터리. 그 딸의 인터뷰. 질환과 마주 마.. 2012. 6. 20.
우리 어머니 다리는 늘 바쁘시다. <걸음아 날 살려라 - 장생보법> 뇌를 포함한 우리 몸은 사용하지 않으면 그 기능을 잃어버린다. 일례로 한쪽 다리를 다쳐서 한동안 깁스를 했다가 풀어보면 다른 쪽 다리에 비해 훨씬 가늘어진 것을 알 수 있다. 깁스를 풀고 다시 정상적으로 다리를 쓰기 시작하면 원래의 크기로 돌아오는데, 이것을 보면 실제 우리 몸은 사용함으로써 유지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캐나다의 운동생리학자인 셰퍼드 박사는 ‘심장병에 걸릴 확률에 관한 흥미로운 연구’에서 버스 운전사는 차장보다 43%가, 우체국 사무원은 배달부보다 33%가 심장병에 더 많이 걸렸다고 발표했다.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아침에 우유를 받아먹는 사람보다 새벽에 일어나 아파트 계단을 오르내리며 우유를 배달하는 배달원이 더욱 건강하다. 다리는 활력의 원천이다. 인체의 활력은 근육을 얼마나 보유하고.. 2007. 10. 3.
마드리드 고령화국제행동계획 (MIPAA) 전문 Political Declaration and Madrid International Plan of Action on Ageing 원문과 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한 번역본을 함께 정리함 200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