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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출판3

[교보문고]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국내도서 110위, 자기개발 28위 이곳도 순위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청림출판의 '박나미 선생님'이 저를 대신해서 뛰고 계십니다. 감사! 2010. 10. 10.
출판사 서평 "준비된 은퇴는 행복하다!"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35208456&orderClick=LEA&Kc=SETLBkserp1_5#N “준비된 은퇴는 행복하다!” 행복한 인생 후반전을 위한 49가지 체크리스트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물은 코끼리요. 코끼리는 죽을 때 자신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 영물이라지 않소? 나도 코끼리처럼 이 회사를 떠난다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배경도 든든했던 S선배가 밀려날 거라고 예상했던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예상은 깨졌고 S선배는 남들처럼 은퇴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이 평등하듯 은퇴도 평등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고 말이다. 마흔을 넘어 쉰을 바라보는 대한민국.. 2010. 9. 30.
10.09.28 오늘 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치사하게 은퇴하고 싶다." 현재 시니어 비즈니스 전문기업 시니어파트너즈 상무인 저자는 대한민국에서 은퇴한 시니어를 가장 많이 만나본 사람이다. 그는 마흔 살이면 태산도 여러 개 깎아냈을 실전 백승의 베테랑인 남자들이 무장해제 당한 포로처럼 은퇴 대열에 끼어드는 모습을 보고, 극복의 실마리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됐다. 은퇴는 인생의 끝도 아니고 절망의 시작도 아니기에 잘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타이어를 갈아 끼우듯re-tire 오히려 진정한 나 자신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지금도 소외된 시니어들의 행복을 위해서 불철주야로 마흔 살의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시니어들이 나이로 차별받지 않고 그들의 수고와 헌신이 제대로 대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그가 가진 인생의 꿈이다. 연세.. 2010.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