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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2

상식과 법칙은 엿이나 먹으라고 해라, ▲상식과 법칙은 엿이나 먹으라고 해라 (21 Giant Lies About Success and How to Make It Happen Now)》(2001, 시대의창) 댄 S. 캐네디(김지룡 역), 시대의창(2001) 경영서평 많은 자기개발서에선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처벌 대신 칭찬으로 부하를 다스리라 하고 또 노력은 언제나 보답을 받는다고 역설하곤 한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는 책들은 언제나 그 제목은 다르지만 강조하는 점은 다를 것이 없다. 전략이나 경영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라면 이에 위화감을 이미 수백 번은 느꼈을 법 한데,김지룡이 일본 출장 시 우연히 읽다가 이거다 하면서 번역한 이후 처참하게 잊혀진 책은 바로 그 기만에 대한 반박이 주를 이룬다. 모든 이들이 긍정의 힘을 믿으면.. 2010. 5. 16.
사실의 뒷받침을 받지 못한 지식은 편견에 불과하다. 초야권이란 무엇인가. 백과사전을 살펴보면 이렇게 씌어있다. “결혼 직전 또는 첫날밤에 신랑이 아닌 남성이 신부와 성관계를 맺는 권리. 유럽 중세나 미개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습으로 그 배경에는 여성의 생식능력에 대한 주술적 신앙이 깔려 있다. 중세 서양에서 대개는 봉건 영주나 성직자가 초야권을 가졌는데, 성직자는 신의 대리자로서 처녀와 동침하여 풍성한 생식능력을 주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또 파과(破瓜)로 인한 출혈은 남자에게 재앙을 가져오는데 성직자만이 이 재앙을 이길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초야권을 행사하는 성직자에게는 사례금을 주는 예도 있었다.” 과연 이러한 설명을 신뢰할 수 있을까? 특히 가톨릭 성직자가 초야권을 행사했다는 설명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중세나 근대 이후의 사료.. 2006.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