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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금융부3

02.02.25 증권사 인터넷방송 시장전망·투자전략등 정보 가득 중앙일보 시시각각 변하는 증권시장의 시황 및 투자분석을 음성과 화면으로 직접 전달해주는 증권사의 인터넷 방송이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 주식거래가 활발해지면서 고객에게 증시투자정보를 조금이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한 것. 증권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만 들어가도 투자정보가 널려 있지만 인터넷방송은 눈과 귀로 생생하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문자로만 된 일반 인터넷 정보와는 차별화된 첨단 서비스일 수밖에 없다. ◇ 증권사들 방송사 설립 붐〓대우증권이 지난 5일 방송을 시작한데 이어 굿모닝증권도 10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현대증권도 최근 사이버거래가 확산되는 추세를 감안해 인터넷방송을 계획하고 있으며 대신증권도 지금의 사이버 주식거래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하기 위해선 인터넷방송.. 2002. 2. 25.
00.04.15 증권업계도 사내벤처 시대 열렸다. 2000.04.15중앙일보 최근 금융권에 E-비지니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증권업계 최초로 인터넷 사내 벤처가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우증권(대표 朴鍾秀)은 지난 3월 28일 SBS I (SBS Internet : SBS 子회사)와 공동으로 자본금 9억9천만원의 인터넷 금융포털 업체인 '(주)스톡월드(全晳煥 대표)'를 설립했다. '스톡월드'는 지난 99년 대우증권과 서울방송이 공동 주최한 바 있는 모의투자대회 인터넷 사이트를 기반으로 설립된 회사로, 회사의 성격은 증권 · 금융 · 경제관련 정보제공과 상설 모의투자대회 개최, On-Line 증권교육, 커뮤니티 서비스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 금융포털 사이트다. '스톡월드'는 대우증권(19.2%)와 SBS I(19.7%)외에도 대우증권 직원 (61... 2000. 4. 15.
00.03.08 대우증권, 사이버패스카드로 해킹 봉쇄 대우증권, 사이버패스로 해킹 봉쇄 대우증권 (http://www. securities.co.kr)과 거래하면 해커 걱정은 사라진다. 대우는 해킹방지 비밀번호 생성기인 ‘사이버패스카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보증금 1만원으로 해킹 걱정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사이버패스카드는 자동차 리모컨키 정도만한 크기로 초소형 전자 계산 기처럼 생겼다. 열쇠고리로 적당하다. 카드라고 해서 얇지는 않고 리모컨 정도 두껍다. 먼저 자신의 ID를 치면 컴퓨터 쪽에서 6자리 숫자를 인증번호로 제시한다. 사용자가 인증번호를 패스카드에 입력하면 진짜 비밀번호 6자리가 패스카드 화면에 떠오른다. 그걸 비밀번호로 쳐야만 대우증권 사이버에 접속할 수 있다. 즉 사이버패스카드는 비밀번호 생성기로 보면 된다. 대우의 사이버는 .. 2000.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