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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슬픔에는 끝이 있다> 30년간 200만 명을 치유한 위로의 심리학
Retireconomist
2013. 9. 12. 09:00
칼럼을 쓰면서 만난 책이다.
축적된 사례와 경험의 생생한 정리를 통해서 보다 적극적인 치유의 길을 제시하는 좋은 책으로 생각된다.
요즘은 어떤 개인보다는 집단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