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Publication Be my valentine or Be mine [37/57] Retireconomist 2011. 2. 14. 23:35 Ms. MP는 정이 많은 교수님이십니다. 개별로 이렇게 초콜릿을 준비하셨네요. 미국의 풍습과 우리네의 풍습도 다릅니다. 편지 제목이 오늘은 이렇게 쓰이면 좋겠지요? 초콜릿을 남자를이 받으면, 꽃을 바로 그날 선물한답니다. 바로 그날!